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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경기 장면 (출처=스포티비뉴스 캡쳐) |
토트넘 카디프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새해 첫 1골과 1도움에 성공했다. 경기는 3대 0으로 완승이었다.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는 토트넘 홋스퍼와 카디프 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약 76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터트렸고 토트넘은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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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경기 장면 (출처=스포티비뉴스 캡쳐) |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을 공격수로,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키어런 트리피어,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대니 로즈가 수비진을 이루고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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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경기 장면 (출처=스포티비뉴스 캡쳐) |
카디프 시티는 바비 리드를 공격수로 세우고 조시 머피, 해리 아터, 빅토르 카마라사, 칼럼 패터슨, 아론 군나르손을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그렉 커닝햄, 솔 밤바, 션 모리슨, 브루노 망가가 수비수로, 닐 에더리지가 골키퍼로 나섰다.
전반 3분 수비수가 걷어내려던 볼이 케인을 맞고 들어갔으며 전반 12분 속공 상황에서 추가골이 터졌다. 손흥민의 패스가 수비수를 스친 후 에릭센에게 연결됐고 에릭센의 예리한 땅볼 슈팅이 골문을 흔들었다.
이어 토트넘이 전반 26분 손흥민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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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경기 장면 (출처=스포티비뉴스 캡쳐) |
토트넘 카디프 전에서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 이후 산체스, 손흥민이 잠시 터치 라인 밖으로 나와야 했지만 손흥민은 오히려 더욱 저돌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후반 30분이 돼서야 토트넘이 첫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손흥민이 나가고 올리버 스킵이 투입됐다. 토트넘 카디프 전에서 토트넘이 승점 3점을 챙기며 맨시티를 제치고 다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한편, 손흥민이 다음 경기에서는 휴식할 가능성이 크다. 이미 충분히 많이 뛰었다. 손흥민은 지난 12월에만 토트넘이 치른 공식전 9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이중 교체 출전은 단 1경기였다. 최근 5경기는 연속 선발 출전했다.
누리꾼들은 "맨날 골 넣으니까 크게 이슈될 것도 없다 손흥민 짱" "이번 경기 진짜 너무 깔끔했다" "후반에 자꾸 골키퍼한테 막힌 건 쫌 답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