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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애제자 꽝하이, 손흥민 능가한다고? “토트넘 카디프전 보고와라” 축구팬들 황당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1-02 10:07

▲ 베트남 축구선수 꽝하이와 대한민국 축구선수 손흥민 (사진=ⓒ 손흥민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베트남이 주목하는 축구 선수 응우옌 꽝하이가 화제다. 꽝하이는 박항서 감독의 애제자로 알려져있으며 베트남 국민들이 눈여겨 보는 선수기도 하다.
 
최근, 베트남 언론은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 꽝하이를 두고 “이러한 성장세라면 손흥민과 견줄만 하다”라는 내용을 보도, 신예 축구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응우옌 꽝하이는 지난 2018 스즈키컵에서도 큰 활약을 보이며 베트남을 우승으로 이끌어 대회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그런가하면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2019 아시안컵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베트남 언론은 앞다투어 꽝하이와 손흥민을 함께 엮어 보도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발롱도르’라 불리는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수상을 두고 손흥민을 꺾을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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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그도 그럴것이 새해에도 손흥민의 활약은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토트넘 카디프시티 전에서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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