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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선 '관리해도 모자랄 판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결국 이별수순 밟아…”작년 주장이었는데”팬들 비난↑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송고시간 2019-01-04 11:42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축구 선수 김은선 (사진=ⓒ김은선 인스타그램)


K리그 프로 축구팀에 소속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 김은선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이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 측은 김은선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소집,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그 결과를 고지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음주운전이라는 범법 행위를 저질러 운영 규정을 위반하고 수원 삼성 블루윙즈 구단의 이미지를 실추한 것은 매우 중대한 사안”임을 밝히며 “김은선과의 계약을 해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좋지 못한 사건으로 팬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긴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며 부연했다.
 
▲김은선과 계약 해지를 발표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사진=ⓒ수원삼성 홈페이지)


한편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이었던 김은선은 2014년 입단해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작년에는 팀의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기도 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과 이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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