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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황의조 (사진=ⓒ네이버 스포츠) |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지난 7일 밤 열렸다.
2019 아시안컵 일정에 따라 지난 7일 오후 10시 30분,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필리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펼쳐졌다. 현재 대한민국은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경기 내용은 축구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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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약팀으로 여겼던 필리핀을 상대로 고전했다. 무난하게 이길 것으로 예상했으나 겨우 1골을 기록하며 진땀승을 거두었다. 특히 눈에 띄는 패스 미스가 많았고, 중요한 순간에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필리핀의 수비에 막혀 제대로 된 공격 기회를 만들지도 못했다. 다행히 스트라이커 황의조의 날카로운 슈팅이 상대팀 골망을 흔들어 승리를 거두었다.
어제 경기를 시청한 국내 축구팬들은 “우승한다고 설레발 칠 때부터 알아봤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해외 언론들은 일제히 대한민국의 부진에 대해 “손흥민 없는 한국은 별 것 없었다”고 보도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파울루 벤투 또한 “손흥민이 꼭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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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2019 아시안컵 대진표에 의해 오는 12일(토) 오전 1시, 조별리그 C조 경기로 키르기스스탄과 맞붙는다. 이후 16일(수) 오후 10시 30분, 중국과 경기를 치르게 된다. 2019 아시안컵 손흥민은 중국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컵 중계는 JTBC가 맡았으며, 2019 아시안컵 이승우 선수를 비롯해 지동원, 황의조, 손흥민 등이 출전한다. 기성용은 지난 밤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이후 경기에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