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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청 복싱팀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2020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도전한다.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참가하는 선수는 -52㎏ 김인규, -56㎏ 이예찬, -51㎏ 박초롱, -60㎏ 고현영, -75㎏ 최수연, +91㎏ 정의찬 등 6명이다.
대한복싱협회는 도쿄올림픽을 대비해 메달 획득이 가능한 선수 위주로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26명을 선발했으며 시청 복싱팀 6명이 포함됐다.
이들 가운데 정의찬을 제외한 5명이 국가대표 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오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다. 정의찬은 자체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오는 30일까지 체계적인 체력훈련 프로그램과 개인 맞춤식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최종선발전은 오는 3월28일부터 4월4일까지 8일간 열리며 모두 12체급 남자 7명, 여자 5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충주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등 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