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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2~13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01-09 21:5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 모습.(사진제공=청송군청)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오는 12~13일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개최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은 2011년부터 국제산악연맹과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상북도산악연맹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는 월드 랭킹 1위~8위까지의 세계 최정상급의 선수들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박희용, 신운선, 송한나래 등 23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총 25여 개국 1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난이도와 속도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준공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센터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센터에는 1,2,3층에 실내관람석과 실외관람석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관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역사와 생동감 넘치는 경기장면을 담은 사진전시와 프레스센터, 4-D체험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또한 2020 도쿄올림픽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아이스클라이밍 또한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 진출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아이스클라이밍이 채택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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