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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필리핀 전(사진=ⓒ2019 아시안컵 SNS) |
2019 아시안컵이 국민들의 관심 속에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필리핀과의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끈 한국은 12일 키르기스스탄과 붙게 된다.
한국은 필리핀를 상대로 진땀을 뺐다. 전반전이 지나가도록 골문이 동통 열리지 않았다. 후반전 황의조가 결승골을 넣어 1대0으로 승리했지만 경기 내용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축구 팬들이 많았다.
필리핀 고전으로 재정비가 필요한 2019 아시안컵 한국 국가대표 팀은 기성용 선수와 이재성 선수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겹쳤다. 두 사람의 결장이 예상되는데, 기성용과 이재성 선수의 빈자리를 황인범과 이승우 선수가 채울 것으로 추측하는 시각이 대다수다.
한편, 호주는 요르단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그대로 패배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냈고,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인 일본이 피파랭킹 127위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선제골과 추가골을 허용하는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 일본은 3골을 연속으로 넣어 승리했지만 일본 누리꾼들은 “기쁘지 않은 승리”라고 이번 일본 경기를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