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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종영했다 (사진=ⓒKBS '차달래 부인의 사랑' 캡처) |
KBS 일일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오늘(18일)을 끝으로 100부작이라는 긴 여정을 끝내고 종영했다. 이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후속작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KBS 측은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후속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녁 시간대 드라마 등 다른 시간 대의 드라마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KBS 관계자에 따르면 ‘차달래 부인의 사랑’ 후속작에 대해 “드라마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방송되던 시간대에는 KBS 1TV 저녁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가 방송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 종영 이후 저녁 일일드라마에 집중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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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달래 부인의 사랑'이 종영했다 (사진=ⓒKBS '차달래 부인의 사랑' 캡처) |
한편 ‘차달래 부인의 사랑’ 종영을 맞아 등장인물이었던 하희라와 안선영, 고은미, 김응수, 김형범 등이 종영 소감을 발표하며 시청자들과 작별인사를 나눴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세 여자가 중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줄거리에 복잡한 인물관계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도 은하수, 지세희 등의 아티스트가 작업해 매회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대상이 됐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 마지막회 시청률은 8.8%으로 나타났다. MBC 일일드라마인 ‘용왕님이 보우하사’ 시청률은 7.8%, KBS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시청률은 13.4%, SBS 아침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의 시청률은 7.2%로 집계되고 있다. 저녁 일일드라마의 시청률이 더 높은 가운데 KBS가 ‘차달래 부인의 사랑’ 이후 과감히 아침 일일드라마를 폐지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