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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축구경기] ‘베트남-일본’ 선발 라인업에 “체력싸움 될 것”.. 왜? ‘쌀딩크’ 박항서의 전략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24 19:00

▲2019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축구경기가 오늘 펼쳐진다 (사진=ⓒGetty Images Bank)


 
오늘(24일) 2019 AFC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축구경기가 몇 시간 남지 않았다. 베트남과 일본은 역사적으로도 식민지 관계에 있었고, 베트남과 일본의 역대 전적만 봐도 베트남이 일본을 이긴 사례가 많은 만큼 이번 베트남-일본의 경기가 주목되고 있다.
 
2019 AFC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선발 라인업과 역대 전적 등이 공개되면서 결국 베트남-일본 8강전은 ‘체력싸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베트남은 지난 2019 AFC 아시안컵 16강전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접전 끝에 8강에 올랐다. 이후 4일만에 일본을 상대하고 있는 베트남은 에이스 선수들의 체력이 걱정되는 상태다. 꽁 푸엉, 판 반둑, 꽝 하이, 쯔엉 등 베트남-일본전 선발 라인업으로 예상되는 에이스 선수들이 아시안컵 일정 동안 강행군을 겪으면서 체력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반면 일본은 철저히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진행, 체력을 조절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을 골고루 활용해 여유롭게 8강전까지 진출한 일본은 오사코, 키타가와 선수들이 팔팔한 체력으로 베트남을 압박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2019 아시안컵 베트남과 일본의 상대전적 (사진=ⓒ다음 스포츠)



현재 베트남과 일본의 역대 전적 및 피파랭킹을 비교해보면 베트남은 1승 1무 2패, 일본은 4승을 기록중이며 베트남은 피파랭킹 100위, 일본은 피파랭킹 50위에 있다.
 
오늘 베트남-일본전은 그야말로 “누가 체력이 더 강한가”의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박항서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베트남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 AFC 아시안컵 베트남-일본전은 오늘 오후 10시에 JTBC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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