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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아시안컵 중국 이란 경기 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JTBC) |
25일(한국시간) 2019 아시안컵 8강전에서 맞붙은 중국과 이란이 0:3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란은 일본과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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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아시안컵 중국 이란 경기 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JTBC) |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 이란은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중국을 경기 내내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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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아시안컵 중국 이란 경기 후 이란과 일본의 경기 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JTBC) |
전반 17분 간판 공격수 아즈문이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완벽한 기회를 만들어 메흐디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0분에는 역시나 아즈문이 중국 골키퍼까지 직접 제치고 추가골을 터뜨렸다.
중국의 리피 감독은 전반전에 이어 후반 30분에도 유다바오를 투입하는 등 승부수를 띄웠으나 후반 추가시간에 아사리파드 카림이 쐐기골을 터트려 3대 0으로 이란이 중국을 이기면서 15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다. 이란과 중국에 이어 다음 상대인 일본과의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기준)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지난 6일 스포츠 전문매체 폭스스포츠는 보도를 통해 "이란의 스포츠 유소년 부소 장관 무사 솔타니파르가 군 병역 의무를 수행하지 않은 선수들이 이번 2019 아시안컵을 통해 군 면제를 받길 희망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란은 현행 18~50세 남자에게 2년의 병역 의무가 있다. 축구로 군 면제를 받기 위해선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