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사 앞에서 대전예지중ㆍ고등학교 총동문회 동문인 및 재학생 100여 명이 모여, 학교 정상화촉구를 위한 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자리에서 만학도 권옥자씨(고3)가 수업료 납부가 늦어 학교 측으로 부터 퇴학 처분을 받았다며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며 통곡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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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1-31 15:08
31일 오후 2시 대전시교육청사 앞에서 대전예지중ㆍ고등학교 총동문회 동문인 및 재학생 100여 명이 모여, 학교 정상화촉구를 위한 2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자리에서 만학도 권옥자씨(고3)가 수업료 납부가 늦어 학교 측으로 부터 퇴학 처분을 받았다며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며 통곡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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