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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캐슬(Sky 캐슬)' 케이는 왜 노란색을 좋아했을까...케이의 크레파스+카레의 의미는?

[=아시아뉴스통신] 임선령기자 송고시간 2019-02-01 00:05

▲스카이캐슬에서 김서형의 딸로 나오는 케이(출처=Jtbc '스카이캐슬' 캡처)

화제의 드라마 Jtbc '스카이 캐슬(Sky 캐슬)'이 종영을 앞두고 다양한 스포가 쏟아지는 가운데 케이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SKY 캐슬)' 19회에서는 딸 케이(조미녀 분)와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김주영(김서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약을 뿌린 카레를 들고 케이에게 다가서다 울컥 눈물이 터진 김주영의 모습을 본 케이는 "엄마 울지 마. 나 공부할게"라며 유리창에 수학공식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케이는 최연소로 대학에 합격했지만,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케이에게 압박을 가했던 과거가 있었다.

그때처럼 자학까지 하며 공부하겠다는 케이를 보자 김주영은 케이를 안으며 "공부 안 해도 돼.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라며 오열했다. 그리고 카레를 먹으려고 달려드는 케이를 필사적으로 말렸다. 이후  케이를 제압했으나 결국 김주영은 경찰에 체포됐다.

한편 시청자들은 케이의 방에 유독 노란색이 많다는 점을 주목 했는데, 케이의 이불, 크레파스 껍질, 카레 등 노란색을 좋아하는 케이에 대해 의문점을 남겼다. 노란색은 젊음,활기,창의성의 긍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지만 경고,가을의 흉작 등 부정적인 의미도 가지고 있어, 일각에서는 천재였던 케이가 불의의 사고로 변한 모습이 겹친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편 드라마 '스카이캐슬(Sky 캐슬)'이 막바지를 향하며 20%에 달하는 시청률을 기록 중으로 첫 회 1.7%에 비하면 놀라운 상승 속도가 눈에 띄는데 1회 1.7%로 시작해 입소문만으로 22%대까지 폭등한 시청률이 이 현상을 증명한다.

게다가 높은 시청률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회자하는 강도와 빈도도 '역대급'인데, 초반 상류층 '입시 전쟁'에 대한 풍자로 눈길을 끈 뒤 주요 인물들의 죽음과 관련된 비밀을 푸는 추리 요소도 더하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은 게 주효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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