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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이 체육 생활화와 공부하는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스포츠로 활기찬 학교, 스포츠로 행복한 학교' 문화 형성을 위해 올해 학교체육 활성화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체육 생활화를 도모하고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42억 9600여만원의 예산으로 학교스포츠클럽 및 1인 1운동 정책을 활성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체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운동부를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건강한 성장을 위한 1학생 1운동 실천을 위해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 실시, 건강체력교실 운영, 체력 4~5등급 학생 비율 10% 미만 달성 등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바른 인성과 시민성을 기르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종목 확대(8→9종목), 마을단위 스포츠클럽 '동동동(洞童動)' 확대(10→16개교) 등을 실시한다.
또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성폭력 등), 최저학력제, 진로교육 강화, 고교체육특기자 성적 반영(2021년), 합숙 훈련 금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알차고 내실 있는 체육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초등전담교사 지정 운영 및 스포츠강사 배치,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확대(3~6학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운동장 유해성 실태조사, 체육시설 및 체육교구 적정 관리를 시행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체육문화를 만들고 학생선수들이 공부와 운동을 병행해 미래의 준비된 체육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날 보람고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부장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