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보름이 팀추월 경기 당시 노선영 왕따 주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Getty Images Bank) |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보름(나이 27세)이 노선영(나이 31세) 왕따 사건 이후 지옥 같은 삶을 살았다고 고백해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하며 왕따 주행 사건과 노선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김보름이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긴 이유는 어제(19일)이 노선영 왕따 주행 논란이 벌어진지 딱 1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보름은 “단 하루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며 “다시 스케이트를 타면서 조금씩 나아졌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선수촌에서의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괴롭힘은 하루하루 지옥 같았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몇몇 후배선수들도 모두 고통속에 살았다”며 “진실을 밝히고 고통받지 않고 살고 싶다. 노선영 선수의 대답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선수 김보름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팀추월 경기에서 뒤쳐진 노선영을 뒤로 하고 결승전을 통과해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김보름은 은퇴를 결심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정신적을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한 상태다. 김보름의 인스타그램 글에 네티즌들은 “진흙탕 싸움 그만해라”, “국대 운동선수 특성상 선배를 왕따 시키는 게 가능한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