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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손에 힘이 없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 의심!···증상·원인·자가진단·운동·치료 알아보기

[=아시아뉴스통신] 양지우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2:11

손목터널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앞쪽에 있는 뼈와 인대에 이상이 생겨 손바닥과 손가락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주로 40~60대 중년 여성에게 발견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원인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할 때 생기기 쉽다. 손을 많이 움직여야 하는 가사노동,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키보드를 계속 사용해야 하는 사무직, 조립, 생산직, 악기 등이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류머티스 관절염, 통풍 등의 합병증으로 생기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손목터널증후군 진단


손목터널증후군 자가 진단 방법은 간단하다. 손목 관절을 60초 정도 굽혔을 때, 뻐근함이나 무감각하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봐야한다. 또한, 손목 관절을 직접 두드리거나 엄지로 눌렀을 때 통증이나 저려도 손목터널증후군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손목터널증후군은 장시간 손을 사용할 시 통증과 감각 장애가 일어나며 손목에 힘이 없어 병뚜껑을 따거나 하는 간단한 동작도 힘들어진다. 물건을 세게 잡지 못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손 감각이 사라진다.

손목터널증후군(사진=ⓒGetty Images Bank)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손목터널증후군 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스트레칭이 있다. 주먹을 쥐고 손을 펼친 다음 손목 관절을 뒤로 당긴다. 이 상태에서 엄지를 피고, 다른 손으로 엄지를 밑으로 잡아당긴다. 이 것을 10회에서 15회 정도 반복한다. 손바닥 운동은 다음과 같다. 손을 앞으로 쭉 뻗고 다른 손으로 손끝을 잡이 몸 쪽으로 당긴다. 이를 양손 교대로 2~3회 반복한다.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손목터널증후군 치료는 대체로 비수술로 이뤄지며 소목고정보조기, 냉치료, 열치료, 운동 치료를 병행한다. 한의학에선 침을 맞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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