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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FC의 이강인(사진=ⓒ발렌시아FC 트위터) |
발렌시아 FC에서 활약중인 이강인이 셀틱과의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경기의 후반전에 투입됐다. 이에 스페인 현지의 발렌시아FC 팬들의 비난이 거세다.
발렌시아 FC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강인이 연습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발렌시아FC는 이강인에 대해 “강인이는 좋은 와인처럼 매년 좋아지고 있답니다, 맞죠?”라는 글을 남기며 이강인의 가능성을 높이 샀다.
하지만 UEFA 유로파리그 발렌시아 FC와 셀틱의 경기에서 감독 마르셀리노는 이강인을 출전시키지 않다가 경기한지 76분이 지난 뒤에야 투입했다.
‘가생이닷컴’에 의하면 발렌시아FC스페인 현지 팬들은 “마르셀리노는 시대를 역행한다. 매년 고집불통”, “넌 강인이를 아직도 애들 수준으로 보고 있다”, “와인되면 잘 숙성되길 기다렸다가 무르익으면 팔겠지”, “미래가 망가지는 게 보인다”, “벤치에 앉혀 놓고 지는 것 아주 칭찬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발렌시아FC 소속 이강인은 올해 나이 19세로 미드핉더 포지션을 맡고 있다. 이강인의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 유로로 한화로 약 1,057억 원이다. 이강인의 연봉은 12억에서 14억으로 추정되고 있다. 토트넘에서 활약중인 손흥민의 연봉은 100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발렌시아FC 이강인은 KBS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강인은 어린 나이에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유상철과의 골대 맞추기 승부에서 유상철을 이겼으며, 10세에는 심폐지구력 테스트에서 상위 0.1%를 차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