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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해 보람상조배 전국 탁구대회 장면.(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제57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 중·고 종별 탁구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3월 5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5일 밝혔다.
한국 중·고등학교탁구연맹,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며 보령시와 보람상조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새학기 대한체육회에 선수등록을 마친 모든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전국 규모 중·고등부 탁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단식, 개인복식으로 각각 남·여와 중·고등부로 열리며 단체전은 5단식, 2복식 경기로 조별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개인단식은 개인 순위에 따른 토너먼트, 개인복식은 무작위 추첨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홈페이지에서(kmhtt.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오는 3월 5일 오후 6시까지 학교장 확인 후 신청서를 팩스(050-4227-8862)로 송부하고 접수 확인자(010-4227-8862)에게 연락해 수신여부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SBS와 SBS Sports를 통해 이틀 간(3월19일, 3월20일) 지상파와 케이블방송으로 전국에 중계 방송되며 유튜브(YouTube)를 통해서는 모든 경기가 5일간 생중계된다.
여장현 교육체육과장은 “지난해 전국 탁구대회에 1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과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며 “새학기 들어 개최되는 첫 전국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