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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체전에서 메달을 딴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병건 양승용 김민조 최다빈 선수.(사진=세종시) |
세종시가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대회 출전사상 최고인 메달순위 9위 종합순위 16위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22일 서울과 강원 등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은 빙상 피겨종목 남중부 싱글D조에서 이병건(새롬중3)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금4 은1 동1개를 획득했다.
특히 이병건 선수는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시 출범 이후 동계체육대회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빙상 스피드 종목에서 남자대학부 양승용(고려대4) 선수가 500m와 10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또 김민조(고려대2) 선수도 여자대학부 빙상스피드 500m와 1000m에 출전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빙상 피겨 종목에서 여자대학부 싱글A조 최다빈(고려대1)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석원웅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대회기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동계스포츠 훈련여건 개선과 선수육성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