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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송지수)의 과거 사진(사진=ⓒSBS 홈페이지) |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송지수)의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이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장범준의 아내 송승아(송지수)는 과거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신명화 역을 맡은 바 있다.
송승아(송지수)는 당시 2012년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통통튀는 여고생인 신명화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송승아(송지수)는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이지만 다소 지금보다는 통통한 얼굴을 하고 있어 시청자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송승아(송지수)는 ‘아름다운 그대에게’ 외에도 MBC 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한 바 있다.
송승아(송지수)는 당시 나이 22세였던 2014년에 장범준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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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범준과 아내 송승아(송지수), 딸 조아(사진=ⓒ송승아 인스타그램) |
장범준은 그룹 ‘버스커버스커’로 활동하던 가수로, 당시 만든 곡 ‘벚꽃엔딩’으로 많은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것을 유명하다. 여러 보도에 의하면 “40억이 넘는 46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건물을 구입, 2층은 카페를 직업 운영하며 작업실도 갖춰져 있다고 알려졌다.
송승아는 장범준과 4살의 나이차이와 혼전임신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결혼, 슬하에 아이 둘을 두고 있다. 송승아(송지수)와 장범준의 장녀는 장조아이며 차남은 장하다이다.
한편 가수 장범준은 아내 송승아(송지수)와 아이들과 함께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