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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싱그러운 봄맞이 기내식 신메뉴 제공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3-08 15:26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신메뉴 소불고기 덮밥.(사진제공=델타항공)

델타항공(Delta Air Lines)은 유명 셰프와 마스터 소믈리에가 엄선한 봄맞이 기내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올 봄부터는 한층 다양한 무료 스낵과 차도 즐길 수 있다.

델타항공은 기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계절마다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봄맞이 신메뉴도 그 노력 중 하나이다. 델타항공은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매 시즌마다 새로운 기내식 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은 인기 메뉴 제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델타항공은 항공편에 따라 유명 셰프들이 개발한 다양한 신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발 미국행 모든 델타항공편에서는 미슐랭 2스타 권우중 셰프가 개발한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 비빔밥과 들깨를 곁들인 볶은 죽순, 소불고기 덮밥 등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한식 메뉴는 장거리 비행 중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이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에서는 미국 조지아 주 농장에서 재배한 달콤한 양파와 향긋한 허브, 그리고 아삭한 봄채소로 만든 기내식이 제공된다.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승객은 탑승 3일 전부터 기내식 사전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이메일로 원하는 기내식을 신청할 수 있다. 봄 깍지 완두콩 샐러드, 발사믹 소스를 얹은 소고기 안심 구이, 알프레도 소스를 곁들인 리가토니 파스타 등 다양한 제철 요리가 제공된다.

델타항공의 봄맞이 기내식 신메뉴는 마스터 소믈리에 안드레아 로빈슨 (Andrea Robinson)이 엄선한 와인과 함께 제공된다. 안드레아는 신메뉴에 곁들일 봄 특선 와인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클라인 잘제 슈냉 블랑(Kleine Zalze Chenin Blanc)과 워싱턴의 컬럼비아 밸리에서 탄생한 샤또 생미셸 인디언 웰스 까베르네 쇼비뇽(Chateau Sainte Michelle Indian Wells Cabernet Sauvignon)을 꼽았다.

오는 5월부터 델타 원 좌석에서는 즉석 아이스티 브랜드인 퓨어리프(Pure Leaf)의 차 4종을 만나볼수 있다. 기내의 경우, 잉글리시 블랙퍼스트, 자스민 녹차, 페퍼민트 허브차, 얼그레이 홍차가 제공되며, 델타 스카이클럽 라운지에서는 캐모마일, 차이티, 진저 위드 오렌지 블로섬이나 블랙 티 위드 베리 등 그 밖의 다양한 향미의 차를 즐길 수 있다. 퓨어리프는 델타항공이 지향하는 환경 지속가능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제품에 열대우림동맹 인증 농장에서 생산된 찻잎을 사용한다. 또한, 5월부터 일등석,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델타 컴포트 플러스, 메인 캐빈에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 브랜드 중 하나인 립톤사의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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