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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저녁 전북 전주시 전통문화전당 부븸온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 클럽회장단 3월 월례회에서 (주)자광이 계획한 '전주타워' 를 400/1로 축한 모형을 최초로 공개하고 있는 전은수 대표(우)./아시아뉴스통신=유병철 기자 |
전북 전주시의 사업계획서 반려로 침묵 속에 있던 자광 전은수 대표가 “우리 삶은 100년 남짓, 하지만 자광이 건축할 타워는 전주특례시에도 일조 할 것, 전북을 비롯해 대한민국 1000년 유산이 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전은수 대표는 7일 저녁 전통문화전당 부븸온에서 열린 ‘국제라이온스협회 365-C지구 회장단 3월 월례회’에 초청 강의에서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타워가 없는 곳이 드물고 전주한옥마을 찾는 관광객은 1000만명이 넘지만 경유지로 전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대표는 “전주가 관광코스의 경유지가 아닌 종착지가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구조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며 “관광산업은 고용창출과 현금수입 효과가 높은 대표적인 21세기형 산업으로 관광객 1명을 통해 벌어들이는 돈은 중형차 한 대 수출보다 높고 관광객 26명이 증가하면 일자리 1개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대표는 “타워개발로 관광객이 연간 500만명 늘어날 경우 인근 상권 발전은 물론 19만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타워가 전주시가 추진하는 특례시의 기능과 역할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그동안 "전주 익스트림타워가 건설되면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지가 될 것이며 5000여명 상주 일터와 공사기간엔 3만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전 대표는 “전북은 타 시도보다 고령인구가 많고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 공부할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노력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한방직 부지에 계획한 타워를 4백분의1로 축한 모형을 최초로 공개해 참석자들로부터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한편 전 은수 대표의 강연을 들은 라이온스 하재관 총재는 “전주는 컨벤션이 없어 전북행사를 타 지역에 가서 여는 수모를 겪고 있는데 자광이 컨벤션을 짓고 전주시에 기부체납 한다는 소식과 3만여평 규모의 공개공지를 전주시민 공원으로 제공한다는 것만으로도 전주에 애착이 크다는 걸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병익 부총재는 "컨벤션이 전국 9만여명의 라이온 행사에 정주여건을 갖추게 될수 있어 기쁜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