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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중,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우수 성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3-26 15:28

개인전 금.은.동메달 1개씩 획득…'저력' 알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충북 청주 동중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학교 관계자.학부모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충북 청주 동중학교(교장 송향금) 씨름부가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 참가해 금, 은, 동메달 1개씩 따내 저력을 인정받았다.

청주동중 씨름부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개인전 용장급 결승에 오른 홍준혁 선수(3년)는 라이벌인 경남 신어중 강재승 선수를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하면서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입상 전망을 한층 밝게 했다.

역사급 남승완 선수(3)는 은메달을, 장사급 박주환 선수(3)는 동메달을 각각 따내  3학년의 저력을 보여줬다.

청주동중 권오현 감독은 “동계훈련과 전지훈련 등의 많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체계적인 기술훈련과 실전연습을 강화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면서 “올해 첫 전국규모 대회에서 3체급이나 입상했으니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송향금 교장은 전국씨름대회에 참가해 청주동중학교 씨름을 전국에 널리 알린 선수들을 전교생 앞에서 축하하는 한편 이번 대회가 자기 발전과 진취적 기상을 펼칠 수 있는 교육적 계기가 되도록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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