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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비아 국가대표팀 하메스 로드리게스 (사진=ⓒ SPOTV 홈페이지) |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콜롬비아 팀을 상대로 두 골을 득점에 성공시키며 2-1로 격파했다. 선발 출전한 토트넘 소속의 손흥민과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돋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배한 콜롬비아의 팔카오는 분에 못이겨 구급상자를 내던지는 등 다소 무례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런가 하면 또다른 에이스 하메스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오늘 경기에서 이겼어야 하는 팀은 콜로비아”라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팀에서 기억에 남는 선수는 골키퍼 조현우 뿐”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를 시청한 축구 팬들은 이 둘의 언행에 대해 언짢음을 드러냄과 동시에 뛰어난 경기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네티즌 일부는 “만약 팔카오와 하메스가 풀타임으로 출전했다면 이기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콜롬비아는 피파 랭킹에 비해 실력이 더 뛰어난 팀”, “그럼에도 승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자랑스럽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