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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원대학교, 충북 대학 첫 스키부 창단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9-04-03 08:52

2일 오후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창단식 가져
충북체육회 창단지원금.충북스키협회 후원금 전달
2일 오후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오른쪽 다섯 번째)가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스키부 창단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2일 오후 6시30분 청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스키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은 선수단 소개, 손석민 총장의 인사말,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의 격려사, 박재홍 대한스키협회 수석부회장과 차태환 충북스키협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체육회가 창단 지원금 3000만원을, 충북스키협회가 후원금 8000만원을 전달하며 스키부 창단을 축하했다.

서원대 스키부는 고교팀과 연계한 충북 도내 최초의 대학 스키부로 2019학년도 신입학 수시전형으로 강명규·오현주 선수를 영입했으며 해마다 2명의 선수를 선발해 우수 인재를 확보할 예정이다.

감독은 서원대 체육교육과 이승희 교수가, 코치는 스키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를 역임한 이기현씨가 각각 맡아 선수들을 지도한다.

손석민 총장은 “첫걸음을 내딛는 스키부에게 무한한 지지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충북과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원대는 기존 양궁부, 복싱부에 이어 이번 스키부 창단으로 모두 3개 종목의 운동선수를 육성해 충북 체육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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