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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마쯔리, 일본라멘창업으로 성공 비결은? 특별한 식감과 육수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4-05 20:05

자료사진.(사진제공=멘야마쯔리)

각 지역을 여행하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들이 있다. 예를 들면 제주도 고기 국수, 대구 막창, 부산 돼지국밥 등이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천안을 여행하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멘야마쯔리 라멘집이 주목받고 있다. SNS상에서 유명한 맛집들은 종종 맛보다는 그저 매장의 분위기만을 통해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특정 지역의 ‘진짜 맛집’은 단순히 유명하다고 소문만 날 것이 아니라, 현지 주민들 역시 자주 찾는 집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가운데 천안에서 한 번도 방문을 안 한 고객은 있어도, 한 번만 방문한 고객은 없다고 하는 라멘집이 있다. 바로 아산 지중해마을에 위치한 ‘멘야마쯔리’이다. 멘야마쯔리는 천안 아산 일대는 물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라멘 매니아들에게 경험해야 할 필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하카타 돈코츠 라멘 전문점인 이곳은, 돼지 뼈를 오랜 시간 고아 직접 스프를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맛과 특별한 면의 식감으로 유명하다. 또한 하카타식 스트레이트 면을 직접 제면 해, 특유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멘야마쯔리 이민규 대표는 2012년도 라멘전문점 멘야마쯔리를 처음 시작으로, 2018년 현재까지 3개의 직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의 전문성은 맛으로 우려나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멘야마쯔리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은 멘야마쯔리 메뉴에 대해 ‘면의 식감’과 ‘진한 육수’에 대해 최고로 뽑은 바가 있다.

멘야마쯔리는 확실한 고객층이 있고 점차로 두터워지고 있다. 또한 진한 육수가 일품인 돈코츠 라멘을 필두로 매운 맛 마니아들을 위한 카라구찌라멘, 진하고 풍부한 미소라멘, 고소한 맛이 일품인 차항과 한 입 베어물면 육즙이 터져 나오는 교자, 그리고 시원한 맥주를 함께 할 수 있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까지 충족하고 있어 각 점포의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가맹점 창업비의 거품을 제거하고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상생의 틀을 다지기 위한 철저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본사의 노하우를 가맹점주가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멘야마쯔리의 이민규 대표는 “천안 라멘 맛집, 지중해 마을 맛집으로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시면서 예비 라멘창업자분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라멘은 소자본창업으로 유망한 창업 아이템이니 라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창업자분들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멘야마쯔리는 국내를 대표하는 일본 라멘 맛집을 목표로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규대표는 멘야마쯔리만의 전통성 있는 일본라멘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6년 세계라멘박람회에 이어 일본라멘이라는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2019년 세텍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브랜드성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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