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충북청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29일 19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FC안양(이하 안양)을 상대로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이하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충북청주FC는 지난 15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4-0 승리를 거두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서재원, 정진우, 이창훈, 이종언이 차례로 득점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3라운드 상대는 K리그1 안양이다. 양 팀은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상위 리그 팀을 상대로 16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안양과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2승 1무 3패지만 2라운드 승리의 상승세를 앞세워 홈 승리와 16강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각오다.
2024년 16강 진출을 경험한 충북청주FC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구단 최고 성적 경신을 노리고 있다.
주중에 열리는 경기인 만큼 팬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코리아컵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N구역 입장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 예매 기준 성인 5,000원(기존 10,000원), 청소년 2,500원(기존 5,000원), 미취학 아동 1,500원(기존 3,000원)이다. 현장 구매의 경우 1매당 2,000원의 별도 수수료가 발생되니 온라인 예매를 권장한다.
2라운드보다 더욱 풍성한 경기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키캡키링 조립과 가챠를 즐길 수 있는 PLAYGROUND를 비롯해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평일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8월 1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