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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근 소속사 이적설에 휩싸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지효가 심경을 전했다.
지효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그냥 일상 대화를 원스(팬덤명)들이랑 나눌 수 있겠지만 아무렇지 않게 막 대화 나누는 게 아직은 마음이 많이 무거워서 잘 안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스들이 너무 기다리지 않게 잘 해결하고 정리해서 빠르게 소식 전할 수 있게 하겠다. 내 인생의 주체로서 야무지고 현명하게 잘 고민해서 선택할 테니까 늘 그랬던 것처럼 원스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믿어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진심으로 트와이스라는 팀을 애정하고 아끼니까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원스들이 잘 이해할 거라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효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으며 1인 기획사 설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JYP는 "재계약 논의 기간으로, 사안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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