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가내리고 있가 오는 가운데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에서 백제 멸망기인 지난 673년 유민들이 역대 국왕 및 대신과 백제 부흥을 위해 숨진 이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재를 올린데서 유래한 1346년차 '백제 영산대재(靈山大齋)'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풍류국악단의 문화공연 장면./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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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9-04-14 13:42
14일 비가내리고 있가 오는 가운데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에서 백제 멸망기인 지난 673년 유민들이 역대 국왕 및 대신과 백제 부흥을 위해 숨진 이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재를 올린데서 유래한 1346년차 '백제 영산대재(靈山大齋)'가 열리고 있다. 사진은 풍류국악단의 문화공연 장면./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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