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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도체' 종합 2위...육상.정구.탁구 1위 견인차 "톡톡"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4-23 13:15

4년 연속 '2위' 발판으로 '2021년 경북도체' 유치 "총력"
22일 경북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4년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한 울진군 체육회 임원진과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22일 경산시에서 폐막한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2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군부 1위는 칠곡군이, 3위는 의성군이 차지했다.

이번 종합2위는 4년 연속 거둔 쾌거이다.

이번 도체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경산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울진군체육회는 13개 종목 임원 185명, 선수 233명 총 418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육상, 정구, 탁구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2위'의 성적을 거두는 견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배드민턴, 볼링이 2위를, 테니스, 씨름종목에서 3위를 거두는 등 나머지 종목도 선전해 종합 2위의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데 기여했다.

전찬걸 군수는 "우수선수 발굴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체계적인 훈련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 1월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하고 지난 2011년에 이어 반드시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대효과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목표로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내년에는 구미에서 '제101회 전국체전'이 열리게 돼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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