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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체육회, 제11회 영천시장기 족구대회 성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04-29 14:43

28일 경북 영천강변공원 축구장에서 족구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영천시장기 족구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체육회(회장 최기문 시장)는 28일 영천강변공원 축구장에서 족구동호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영천시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관내부 36개팀, 청소년부 4개팀 등 총 40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방식은 조별 리그전으로 예선 경기를 진행한 후 조1위를 최강부로 편성하고 조 2, 3위를 일반부로 편성해 본선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 결과 최강부 우승은 한백팀, 준우승은 신영A팀, 공동3위에 스타팀과 고경농협B팀이 각각 차지했다.

일반부 우승은 남부119안전센터팀, 준우승에 영천시청A팀이 차지했고, 영천시스루팀과 영천시청B팀은 공동3위를 차지했다.

청소년부에서는 우승 영천중학교팀, 준우승에 별빛중학교팀, 3위는 영동중학교팀이 차지했다.

족구는 계절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전 국민이 좋아하고 현대인들에게 각광받는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여가시간의 증가와 생활여건 향상으로 족구 동호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은 경쟁과 승부를 떠나 기량과 재치를 유감없이 발휘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 수 있길 바란다"며 "대회가 끝날때까지 한 분의 부상자도 없이 안전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족구대회 개회식에 앞서 영천시족구협회 소속 U-Star 청소년족구단 창단식도 진행돼 영천시 족구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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