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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창원 마산야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제18회 창원시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 개회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대한노인회 창원시마산지회(지회장 김구수)는 29일 마산야구센터 인조잔디구장에서 ‘제18회 창원시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내빈과 대한노인회 창원시 창원∙마산∙진해지회에서 선발된 48개 팀의 선수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3개(창원∙마산∙진해)지역 노인들 상호간 우호증진을 위해 선의 경쟁을 펼쳐 우승한 팀에게는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다. 준우승, 3위, 장려상, 참가상이 수여됐다.
매년 3개 지회(창원∙마산∙진해)가 순회하면서 개최하는 노인게이트볼 대회는 지난해 창원지회에 이어 올해는 마산지회에서 개최, 회원들의 삶의 활력 충전과 건강증진은 물론 노인지회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게이트볼은 집중력과 주의력이 요구되고 심장이나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고 전신근육과 관절을 가볍게 사용하기 때문에 노인들이 손쉽게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다.
허성무 시장은 “우천 속에서도 게이트볼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젊은이보다 더 청춘이신 어르신들이 존경스럽다”며 “게이트볼이 건강한 100세를 위한 대표적 생활체육인만큼 앞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