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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 썸 세탁춤, 해외 인싸들이 알아본 케이팝 소녀들의 절묘한 춤향연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5-02 19:29

최근 신인 걸그룹 네이처의 세탁춤이 해외 인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네이처의 세탁춤은 수타춤이 세탁소 춤으로 변화하여 틱톡 어플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네이처의 세탁춤을 따라 추며 더욱더 세탁소 춤을 만방에 알리고 있다.

탑 댄서들은 챌린지까지 하며 역주행 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네이처의 수타춤은 바로 강남스타일 말 춤을 탄생시킨 안무팀이 만든 댄스로 네이처의 대표 댄스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세탁춤은 걸그룹 네이처의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의 안무 중 하나인 수타춤인데 이름과 절묘한 춤동작이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국내 유명 댄서들도 걸그룹 ‘네이처’의 인싸춤인 세탁춤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대표적인 댄서로는 댄서로는 케이만, 이희연, 립제이 등이 있는데 개인 SNS에 세탁춤을 직접 춘 영상을 업로드 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걸그룹 ‘네이처’는 작년 8월에 대뷔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걸그룹으로 여러음악방송을 비롯하여 SBS ‘정글의 법칙’ 등 예능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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