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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홍자, 실력만큼 빛나는 인성 화제.. 진선미+우승상금 관심 집중... 나이 서열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5-03 09:46

▲'미스트롯' 진선미에 들어간 홍자(사진=ⓒ홍자 인스타그램)

TV조선 예능 '미스트롯'의 홍자가 실력 만큼 빛나는 착한 인성을 보여 많은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하는 홍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파리게이츠의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파이게이츠의 'be healthy be happy' 캠페인은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보다 행복해지는 삶을 살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자신의 행복한 웃음이 담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이런 사진을 올린 사람 1명당 1만원이 적립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을 통해 치유가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금이 지급된다. 




 
▲가수 홍자(사진=ⓒ홍자 인스타그램)


홍자는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한 강예슬의 지목으로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홍자는 청자켓을 입고 두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은 모습을 올렸다. 

홍자는 이어 하유비와 송가인, 두리를 다음 기부 캠패인 참여자로 지목했다. 

홍자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미'에 올랐다. '미스트롯'에서 진은 송가인이, 선은 정미애가 차지했다. 송가인은 홍자와 동갑인 34세이며 정미애는 37세이다.  '미스트롯'의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천만원과 100억대 행사, 유명 작곡가의 트로트곡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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