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 프리즈너' 대표 사진 (사진=ⓒ SBS 홈페이지) |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매주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 거기다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더해져 연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닥터 프리즈너’.
한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진 측은 어제 결방 이유에 대해 ‘더욱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32부작으로 편성된 ‘닥터 프리즈너’는 종영을 목전에 두고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후속작으로는 배우 신혜선과 김명수가 출연하는 ‘단, 하나의 사랑’이 오는 5월 22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