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과 유인나(사진=ⓒ 이동욱 인스타그램) |
배우 이동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진심이 닿다’로 상대배우 유인나와 ‘도깨비’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재회 커플’로 불리며 ‘진심이 닿다’에서도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두 사람.
특히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인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과 유인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이동욱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이동욱은 지난 1999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