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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안양은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위한 홈 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은 홈 경기장에 새로 설치된 가변석 모습./사진제공=FC안양 |
FC안양은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위한 홈 경기장 단장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가변석 공사로 최하단의 관중석 높이가 2m로 관람시야를 향상시키고 터치라인과 관람석과의 거리는 13.9m, 응원석과는 6.5m로 관중들이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게 마련했다.
새로 설치된 가변석은 총 3486석으로 구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꾸며졌다.
또 본부석 방향에는 로얄석, 장애인석, VIP석 등이 일반좌석과 함께 마련되고, 응원석 방향에는 스탠딩석도 새로 설치됐다.
FC안양은 홈 개막전을 찾은 관중들을 위해 식전에 K리그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매치볼 딜리버리를 진행하고 하프타임에는 치어리더 공연과 전광판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철혁 FC안양 단장은 “오랜만에 여는 홈 경기를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100년 구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