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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네갈] 4강전 대한민국-에콰도르 축구중계 어디서?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에서 '막내형'으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6-09 07:14

▲2019 U-20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세네갈 경기에서 골을 넣은 이강인(사진출처=ⓒKFA 인스타그램)

2019 U-20 월드컵에서 대활약을 펼친 이강인 선수가 주목되고 있다. 오늘(9일) 새벽 3시 반에 있었던 대한민국-세네갈 축구경기에서는 대한민국과 세네갈이 3-3으로 비기다가 대한민국이 승부차기에서 세네갈을 누르며 4강에 진출했다.

이번 2019 U-20 월드컵 대한민국-세네갈 경기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이지솔, 조영욱, 이강인이 골을 터트렸다. 이지솔과 조영욱의 골은 이강인의 도움에 의해 만들어 졌다. 이강인은 이번 U-20 월드컵에서 나이는 어리지만 뛰어난 실력과 리더십으로 '막내형'으로 불리고 있다.

이강인은 올해 나이 19세이며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중앙 미드필더다. 이강인은 2007년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서 어린 나이에도 환상적인 드리블과 개인기를 선보이며 유상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강인은 2007년 FC 슛돌이를 시작으로 축구선수로 활동, 2009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 U-12, 2011년에는 플라잉스 FC에서 활동했다. 현재 이강인은 발렌시아 FC에서 7년째 활약중이다.

▲2019 U-20 월드컵 8강전 대한민국-세네갈 국가대표 명단(사진출처=ⓒKFA 인스타그램)

한편 2019 U-20 월드컵 4강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는 오는 12일 수요일 오전 3시 30분 루블린에서 열린다. 한국-에콰도르 축구 중계는 SBS에서 맡는다.

2019 U-20 월드컵 대진표를 보면 같은날에 U-20 4강전을 치르는 팀은 우크라이나와 이탈리아다. 우크라이나와 이탈리아 중 승리한 팀은 한국-에콰도르 경기에서 승리한 팀과 결승을 겨룬다.

이번 2019 U-20 4강전 대한민국-세네갈의 축구경기 중 승부차기에서 대단한 방어 실력을 보인 이광연도 주목받고 있다. 이광연은 올해 나이 21세로 184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

이광연은 2019년 강원 FC에 입단해 골키퍼로 활약중이며 이번 2019 U-20 월드컵 국가대표가 국가대표로서의 첫 데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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