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손돕기에 나선 상주시 동성동 직원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 동성동(동장 신동국)은 13일 영농철을 맞아 관내 흥각동 소재 한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씌우기 작업을 도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축산과와 미래전략추진단 직원 등 20여 명이 참가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06-13 21:48
13일 일손돕기에 나선 상주시 동성동 직원들.(사진제공=상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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