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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박지훈, 꽃미남 얼굴에 노래+연기까지..."알고보니 아역출신?" 어릴때 부터 남다른 외모

[=아시아뉴스통신] 임채령기자 송고시간 2019-06-28 18:47


▲박지훈이 화제다(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박지훈이 솔로 무대를 통해 남다른 매력을 뽐낸 가운데 박지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박지훈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은 타이틀곡 'L.O.V.E'를 선보였는데 흰색 정장을 입은 박지훈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앞서 그룹 워너원을 통해 단체 안무만 선보였던 박지훈이 솔로 무대를 통해 색다를 매력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박지훈의 'L.O.V.E'는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퓨처 R&B 장르의 곡이다.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사랑을 더욱 키우려는 순수한 남자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다.

박지훈이 솔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하반기 JTBC '꽃파당'에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드러났는데 '꽃파당'은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

아역 배우 출신인 박지훈은 과거 드라마 '주몽', '왕과 나', '천일야화', '일지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성인 연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됐다.

한편 박지훈은 1999년생으로 21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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