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임채령기자
송고시간 2019-07-02 19:24
신예은이 KBS2TV '뮤직뱅크' MC로 결정된 가운데 신예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에이틴2' 등에서 큰 인기를 끈 신예 배우다.
신예은과 골든차일드의 최보민은 오는 5일 부터 '뮤직뱅크'에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신예은은 일명 '단발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 신예은의 데뷔작인 '에이틴'은 웹드라마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신예은은 '에이틴'에서 청순한 모습을 선보여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매 회마다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10대들의 전지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단발머리에 새하얀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 웹툰 '연애혁명' 속 주인공 왕자림 닮은꼴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예은은 1998년생으로 22세이며 성균관대학교에 재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