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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세루체 합창단이 19일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식전행사에서 연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의 세루체 합창단이 19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열린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식전행사에서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였다.
세루체 합창단은 이날 '별' '아름다운 나라' '만남' 내일이 찾아오면' 등 4곡을 연주해 행사에 참석한 윤종인 행안부 차관과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세루체 합창단은 세종시민 20여명이 모여 만든 혼성 4부 합창단으로 이탈리아어 '루체(빛나다)'에서 힌트를 얻어 이름을 지었으며 '세종에서 합창으로 빛을 낸다'는 목표로 지난해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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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세루체 합창단이 19일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식전행사에서 연주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이들은 노래가 좋아서 함께 모여 연습하고 지역 주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폭넓은 음악장르를 합창으로 소화하고 세종시 문화에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루체 합창단은 지난해 새롬동 문화나눔 축제와 직능단체 대화 식전 행사 및 버스킹, 송년 음악회 등에서 공연했으며 요셉의 집, 요양병원 등에서 봉사공연을 수차례 진행한 바 있다.
또 올해 3월 1일 임시정부100주년 전국 애국가 경연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4월 세종시 기억기록전시회와 6월 6일 현충일 행사 등에서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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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인 행안부 차관이 19일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서민정 지휘자는 "창단 1년만에 새롬동 뿐만 아니라 세종시 전역에서 적극적인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합창으로 화합과 공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는 '운영혁신으로 데이터 강국 준비', '인공지능기반 보안체계 구축', '빅데이터로 정부혁신의 날개를 달다' 등 세 건의 우수혁신사례가 발표됐다.
윤종인 차관은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일을 함께 할 때 진정한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과정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때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