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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인 반값대란' 구현호, 몸매 어느 정도 길래 김종국도 인정? “종국 형님 보고 처음 운동 시작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송고시간 2019-08-22 18:37

▲구현호(사진=ⓒ네이버 V앱 ‘빅픽처2’)

SNS 몸짱 스타로 유명한 구현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구현호는 네이버 V앱 ‘빅픽처2’를 통해 과감한 상의 탈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구현호는 “김종국 형님을 보고 처음 운동을 시작했다”며 제작진 요구에 흔쾌히 상의를 벗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하하는 “남자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이야”라며 엄지를 치켜들었고, 김종국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구현호는 키 186cm에 탄탄한 근육 몸매로 지난 2015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모델 톱 부문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나이는 34세다.
 
구현호는 과거 ‘나는 펫7’ 출연 당시 ‘어좁이’라고 불리는 몸매를 최근 머슬마니아에서 우승을 할 만큼 탄탄한 몸매로 탈바꿈해 온라인커뮤니티 상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직접 닭가슴살 브랜드를 ‘바디나인’을 만들어 사업가로 변신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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