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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담동 로컬푸드매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전을 연다.(사진=세종시) |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세종시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담동 로컬푸드매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싱싱세종 팔도 우수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시.도와 75개 시.군의 141개 농가 및 단체가 130개 부스를 설치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 수산물 가공품 등 65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는 이번 판매전으로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민들에게는 직거래를 통한 유통비용 절감으로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대표 농산물로 충남도에서는 인삼과 표고버섯 젓갈류 등을 출품하고 충북도는 고구마 건오미자 무황곶감 등을 준비했으며 제주도는 유기농하우스 감귤 발효식초 등을 판매한다.
또 강원도는 황태포 곰취 더덕 등을 경남도는 대추 사과 새싹보리 등을 선보이고 전북도는 젓갈류 추어탕 김치 등을 전남도는 굴비 소금 햅쌀 등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춘희 시장은 "이번 판매전은 세종시와 전국 각 자치단체의 상생 발전 차원에서 마련됐다"며 "추석을 맞아 열리는 이번 판매전으로 도시민과 농업인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