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해 당초 6일과 7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2019 수원재즈페스티벌을 오는 18일과 19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재단 관계자는 "기존에 출연하기로 했던 출연진들이 최대한 출연할 수 있는 날짜로 공연일정을 변경했다"면서 "수원재즈페스티벌을 사랑하고 기다렸던 관객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09-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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