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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국민 오디션 ‘푸쉬 로드싱어’, 21일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열려

[=아시아뉴스통신] 박지성기자 송고시간 2019-09-20 16:01

신개념 오디션 ‘푸쉬마이싱어(Push My Singer)’의 자동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찾아가는 오디션 ‘푸쉬 로드싱어’의 11회차 생방송이 오는 21일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진행되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푸쉬 로드싱어 입상자에게는 범국민 음악 오디션 ‘푸쉬마이싱어’의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우승 상금 100만원의 시상이 주어진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 최고 동시접속자 7,000명에 달하며 매회 생방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푸쉬로드싱어’의 사전 참가 신청은 카카오 플러스 친구, 공식 SNS를 통해서 20일(금) 오후 2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사전 참가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된다.

참여한 싱어의 노래를 국민 프로듀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직접 평가하여 우승자를 가리는 범국민 가수 오디션 ‘푸쉬마이싱어(Push My Singer)’.

프로듀서가 선택(푸쉬)한 만큼 우승 상금이 끝없이 올라가기 때문에 최종 상금(최소 1억원+α)을 예측할 수 없는 신개념 음악 오디션으로 현재 폭발적인 반응 속에 본선이 진행되고 있다.

푸쉬마이싱어 관계자는 “기존에 존재했던 오디션의 틀을 깨고 어느 누구나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어 진정한 범국민 오디션으로 사랑받고 있는 ‘푸쉬 로드싱어’는 세계거리춤축제 이후 칸테움 쇼콘서트를 오는 10월 1일 홍대 무브홀에서 개최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한편 범국민 신개념 오디션 '푸쉬마이싱어'는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 누구나 장르 구분없이 참여 가능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국민 프로듀서로 푸쉬와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푸쉬마이싱어 또는 푸마싱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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