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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초교사 임용 원서접수 평균 2.9대 1 경쟁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9-10-02 11:26

344명 선발에 996명 접수, 유치원교사 8.43대1로 가장 높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020학년도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334명 선발에 996명이 지원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경쟁률 2.22대 1(403명 선발에 896명 지원)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63명 선발에 53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8.43대 1로 응시직렬 중 가장 높았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교사는 173명 선발에 2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2대 1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장애 및 지역단위 전형은 73명 선발, 37명 지원(0.50대1) ▶특수학교(유치원)교사 6명 선발, 26명 지원(4.33대1) ▶특수학교(초등)교사 29명 선발, 139명 지원(4.79대1)을 보였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유치원교사 남성 2.5%(14명), 여성 97.5%(544명) 초등교사 남성 41.3%(181명), 여성 58.7%(257명)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높아진 원인으로 올해부터 공·사립 동시지원제 실시로 수험생의 응시기회를 확대한 것과 해마다 광주교육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현황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 무엇보다 교육감에 대한 도민들의 직무수행지지도가 4개월 연속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 등 전남교육 이미지가 개선된 점을 들었다.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11월 9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1일 전남도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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