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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샐러드 '안무가'로 활동하다 사업 뛰어들어, 가격도 다양, 위치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13 21:31

서민갑부 샐러드. 출처=채널a

서민갑부 샐러드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다.

최근 채널A ‘서민갑부’에서 개개인 맞춤형 건강식 샐러드를 통해 연 매출 5억을 달성한 서민갑부가 소개되면서다.

정헌재씨는 ‘빌리 엘리엇’ ‘싱잉 인 더 레인’ 등 유명 작품의 안무가로 활약하다 샐러드 사업에 뛰어들었고, 1년 간의 연구를 거쳐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개발해 냈다고 귀띔했다.

서민갑부 정헌재씨의 샐러드 가게는 랄랄라350이며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강남, 중구 등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샐러드 가격은 7000원, 스무디는 50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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