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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신 항공기 A350 10호기 도입...에어버스 비중 늘리는 이유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0일 22시 20분

아시아나항공 CI./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보유중인 보잉 항공기를 점차 에어버스 기체로 대체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최첨단 항공기 A350 10호기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입식 행사는 전날 인천공항에서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시아나항공이 현재 보유중인 항공기 대수는 총 74대다. 이 중 보잉 기체는 17대로 약 23%에 불과하다. 이 외 57대는 모두 에어버스 항공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6일 에어버스 A350-900(이하 A350) 1대를 추가로 도입했다. 지난 6월 A350 1대를 도입하고 4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추가 도입을 한 것이다. 이로써 총 10대의 A350을 보유하게 됐다. 에어버스 A350 기종은 보잉사의 B777, B787 드림라이너 등과 경쟁하기 위해 설계됐다.

A350은 장거리 비행에 최적화된 여객기다. A350 추가 도입은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장거리 노선 강화에 따른 전략이다. 해당 기종은 오는 2025년까지 총 30대로 늘릴 계획이며 아시아나항공이 비행하고 있는 장거리노선 중 약 60%를 책임지는 등 아시아나항공 장기 계획의 중추 역할을 하게 될 항공기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아시아나는 연료 효율성이 기존 기종보다 25% 이상 뛰어난 A350을 중장거리 노선에 전천후로 투입하고 있다.


news06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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