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가 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군에 의연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지부장 주진광)가 한우데이를 맞아 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군에 의연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1000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2500포로 태풍 피해로 인해 상심이 큰 피해가구에 전달된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19-11-05 16:07
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가 4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컸던 경북 울진군에 의연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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