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상원의사당에서 무스타파 센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의장을 만났다. 그는 "터키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한편 터키와 한국의 관계는 피로 맺어진 혈맹의 관계"라며 "한국 국민은 터키가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사실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사진=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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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수지기자 송고시간 2019-11-08 10:53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상원의사당에서 무스타파 센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의장을 만났다. 그는 "터키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한편 터키와 한국의 관계는 피로 맺어진 혈맹의 관계"라며 "한국 국민은 터키가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사실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말했다./사진=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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